역대상 9:1~34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역대상 9:1~34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3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중에 우대이니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

10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자 아사랴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의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우두머리라

27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28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오며

33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죄악으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자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일이며 하나님의 어떤 직분이든지 맡은 자는 소홀함이 없이 헌신하고 봉사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무엇인가 흐트러지고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의 예배의 회복임을 꺠닫고 온전한 예배자가 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붙여주시는 자들과의 아름다운 연합을 도모하며 능력 뿐 아니라 성실과 열심으로 주를 섬기는 자가 되고 내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일에 대해 감사함으로 충성되게 감당하며 능력 뿐 아니라 진실되고 신실한 사명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