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잠언 5:1~23)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잠언 5:1~23)

 

아버지는 아들에게 지혜에 주의하며 명철에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고 말씀하시며

음녀의 유혹은 꿀과 기름같이 달콤한고 부드럽지만 나중은 쑥과 같이 쓰고 칼같이 날카롭고 그 걸음을 사지와 지옥으로 끌어 가지만

그는 평탄한 생명의 길을 찾지 못하고 깨닫지 못환다고 경고합니다

 

이 말을 듣고 버리지 말고 그 길에서 그녀를 멀리하며 그 문에 가까이 가지 말것을 말하며

그렇지 않으면 존영을 잃게 되고 수한이 빼앗기게 될 것이며

자기의 재물을 빼앗기고 그 수고가 다른 사람의 차지가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후에 육체가 쇠약한 뒤에 아비의 훈계와 꾸지람을 실어하며 가벼이 여기고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듣지 아니하여서

큰 무리들이 모인 중에 큰 악에 빠지게 될것을 염려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젊어서 취한 아내로 만족하고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며

음녀와 이방 계집을 품거나 연모하지 말라고 교훈합니다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으므로 하나님이 평탄케 하시고

악인은 자기 악에 스스로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여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결국 혼미하여 죽게된다고 말합니다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행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 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주님께 드리리

 

죄악은 항상 달콤한 유혹으로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결국 고통과 파멸밖에 없음을 교훈하십니다

 

넘쳐나는 세상 유혹들 가운데 더럽혀 지지 않는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고

오직 하나님이 나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평탄케 하심을 믿고

말씀 가운데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