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같은 (잠언 6:20~35)

새벽이슬같은 (잠언 6:20~35)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항상 마음에 새겨 목에 매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면

그 명령과 법이 보호하며 더불어 말하며

등불과 빛과 생명의 길이 되어 악한 이방여인에게 빠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음녀의 아름다움과 눈짓에 넘어가지 말것은

음녀는 생명을 사냥하는 사냥꾼이며

모든것을 태우는 불이되기 때문입니다

 

그 끝은 자기 집에 있는 모든 것을 내어주게 되고

영혼이 망하고 상함과 능욕과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더욱 말씀으로 양육하고 기도해야 함을 가르쳐주십니다

 

특별히 성적으로 타락한 이 시대 가운데

그 끝은 파멸이며 부끄럼움임을 깨달아

우리 아이들이 새벽이슬과 같이 순결하고 헌신된 자로

세워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벽 이슬같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 하소서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구원하시려 아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각 나라 족속과 모든 백성들의
찬양을 받으소서 높임을 받으소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