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재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 죄악은 뿌리 깊게 우리 맘에 도사리면 편당심 일으키네
차별 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 주님은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 보여 불신의 이땅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게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맏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 가자 이 어둠 뚫고 가자
'찬송이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477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0) | 2015.07.26 |
---|---|
찬송가 476장 꽃이 피고 새가 우는 (0) | 2015.07.25 |
찬송가 474장 의원되신 예수님의 (0) | 2015.07.23 |
찬송가 473장 괴로움과 고통을 (0) | 2015.07.22 |
찬송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0) | 201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