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476장 꽃이 피고 새가 우는

Johnangel 2015. 7. 25. 22:32

1.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잔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뛰어 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2. 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 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길처럼 솟아 올라 젊었을때 기운차게 부지런히 일해보세

3. 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 왔네 하나님이 주신 열매 집집마다 가득하다

자라나고 익게하신 그 솜씨가 고마워서 거둔 열매 하나님께 다 드려서 감사하세

4. 산과 들에 흰 눈 덮여 깨끗해진 겨울 왔네 주홍같이 붉은 죄도 희 눈 같이 사함받네

죄 없으신 우리 주님 이 땅위에 내려오사 우리 위해 대신 죽은 그 사랑을 찬양하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