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Johnangel 2015. 7. 28. 13:36

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 갈 내 고향 하늘 나라

2. 광야에 찬 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 갈 내 고향 하늘 나라

3. 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 자리 만나리 돌아 갈 내 고향 하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