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스윈돌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정보였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육자를 보내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기술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과학자를 보내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경제학자를 보내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쾌락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연예인을 보내셨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중보자요 화목자인 구세주를 보내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