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전략을 이해했다
1. 그는 문제점에서 시작했다
그는 문제점을 피하지 않았다
그는 문제를 과소평가 하지않았다
그는 문제를 명확하고 분명하게 했다
2. 그는 육체에 대한 모든 신뢰를 포기했다
"...우리를 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20:12)
그는 그들의 무력함을 고백했다
그는 그들의 무지함을 고백했다
3. 그는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 (0:12)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 이는 모든 찬양의 마음가짐이다
찬양은 문제 중심이 아니다
찬양은 사람 중심이 아니다
찬양은 하나님 중심이다
4.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있었다
"...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20:13)
그들은 기대를 가지고 서 있었다
그들은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서 있었다
5. 하나님이 계획을 드러내셨다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20:15)
예언자는 하나님께 들었고 그 들은 바를 다시 말했다
하나님은 적들이 어디로부터 오게되는지를 알리셨다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싸울 필요가 없고 오히려 서서 하나님이 구원하는 것을 보라고 가르치셨다
6. 그들은 스스로 순종하는데 헌신했다
그들은 명령을 받았다
"....내일 저희를 마주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20:17)
하나님 안에서 그들의 믿음은 원수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욱 컸다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진지하게 명령을 준행했다
그들의 기뻐함은 하나님의 약속은 선하심에 대한 믿음의 징표였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말씀을 들은 그들은 찬양과 예배를 드렸다(18절)
- 왕이 몸을 굽혀 예배함으로써 그 방법을 인도했다
- 백성들은 그가 하는데로 따랐다
- 레위 사람들과 그 밖의 사람들은 서서 주를 찬송했다
7. 그들은 찬양하며 전진했다
찬양대가 행진가를 인도했다
"주를 찬양하라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하다"
그들이 주를 찬양하기 시작한 순간 하나님은 적을 대항하는 복병을 보내셨고 적들은 서로를 향해 싸웠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 곳에 이르렀을때 모든 적들은 전쟁터에서 죽어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리품으로 인해 부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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