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옛제자반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맛난 감자탕을 먹으며~
이젠 아이들의 엄마로~ 아빠로~ 여전히 싱글도 있네요. ㅋㅋ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며~ 옛추억을 떠올리며~
그때 참 좋았었지...
아이들때문에 정신 없지만 그래도 함께 나누며
시간 가는줄 모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네요.
저희는 참 사랑을 많이 받는 선교사인거같아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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