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팀선교사가 까비떼에서 와서 한주간 집중강의를 했습니다.
기본 히브리어하고 로마서에 나타난 복음에 대한 강의 였습니다.
학생들이 아주 영어를 잘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팀목사님한테 학생들이 너 영어 잘한다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난 미국사람이야! 라고 말하더군요.
같이 웃었습니다.
저도 미국사람처럼 발음 좋게 영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ㅋㅋ
미국 선교사인 팀목사님 내외는 2018년도부터 이곳 비콜신학교에 합류해서 같이 사역 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선교사인 팀목사님 내외는 2018년도부터 이곳 비콜신학교에 합류해서 같이 사역 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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