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하나님의 답변에 순종하는 다윗.
하나님의 답변이 참 힘들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나는 매번 하나님의 뜻이 쓰여진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면 되는데
무엇이 그렇게 뻑뻑한지.
여전히 내가 문제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덥는다고 했는데
사랑은 오래 참는다 했는데
원수 조차도 사랑하라 했는데
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는데..
여전히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주범은 나다.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여전히 내가 주인되려는 어리석움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무익한 종인데.
선교지에서 가장 큰 문제는 선교사인 나다.
은혜 아니면 기도해 주십시오.
생명 살리는 일이 진행됩니다.
푸라티마 미즈라 45세 여.
가난한 상위 계급 브라만으로 엄청난
사회적인 버림속에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15년전 심장이 아팠지만 어찌할수 없었던.
수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새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지난 심장병원에 불이 난 흔적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는데 빠른 조치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어제 이대하 선교사님 딸 빛나의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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