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노레인 보우 학교 개학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를 시작하면서 학교 보수와
또 아이들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해소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70명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고
빈민가의 생활의 모델이 되어야 하기에
그리고 그것이 교육의 장소이기에
여러 모양으로 준비하고 세워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런 저런 마주하는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면
약간의 막막함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그것은 저의 교만이고 하나님은.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십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도 새로운 생명이 살아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처음으로 두건의 수술을 같은날 합니다
상그람 케사릭 바릭 9세
태어날때 부터 심장에
이상이 있었지만 가난해서
치료할 겨룰도 없이
살아오다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수술 합니다
푸스바니 나약 45세 엄마이신데
5년전부터 있었던. 죽을것. 같은
심장의 고통이 사라지는. 날입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인디아.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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