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선교소식

시온의 대로 / 채종석선교사

Johnangel 2016. 9. 9. 21:36
이젠...  
 
먼지 때문에 고통할 일이 적겠구나. 
 
이젠... 
 
비오면 길의 불편함 때문에 넘어질 일이 적겠구나. 
 
이젠... 
 
이 예쁜 대로를 따라 교회로 들어와 
 
예배할 주민들을 기다려볼 수 있겠구나. 
 
 
섬의 발전을 위해  
 
교인들이 참 많이 기도했는데 
 
하나씩 이루지는구나. 
 
 
"시온의 대로를 여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