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선교소식

새로 시작한 교회라고 빠질 수 없다

Johnangel 2016. 12. 26. 15:13

"새로 시작한 교회라고 빠질 수 없다." 
 
한 달 정도 된 예배당에 모인 녀석들. 
 
때마침 성탄축하의 행사가 있기에 
 
이곳을 담당하는 전도사와 선생님한테 
 
참석하면 어떨까 했는데 
 
예배 전후에 마당에 모아놓고 연습하더니 
 
이렇게 예쁜 몸찬양이 되었다. 
 
여기에 면티 한장으로 꾸며 주더니 
 
더 예뻐지고. 
 
내년에는 이 교회 자체 성탄축하행사 한다고 
 
그럴 것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