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교회라고 빠질 수 없다."
한 달 정도 된 예배당에 모인 녀석들.
때마침 성탄축하의 행사가 있기에
이곳을 담당하는 전도사와 선생님한테
참석하면 어떨까 했는데
예배 전후에 마당에 모아놓고 연습하더니
이렇게 예쁜 몸찬양이 되었다.
여기에 면티 한장으로 꾸며 주더니
더 예뻐지고.
내년에는 이 교회 자체 성탄축하행사 한다고
그럴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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