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상처받습니다
우리는 유한하기 때문에 결국은 죽습니다
중압감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연약투성이인 우리가
어떻게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시편 46편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찰스 스윈돌의 ‘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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