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 쵸이선교사

스승의 날 / 쵸이선교사

 

오늘은 인도의 스승의 날입니다.
학교도 방과후 학교도 그리고 목회자 모임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늘을 알지 못했는데
여기 저기서 서로에게 축하와 격려네요.

사실 계속 외치고 반복했던 것이
죽을때까지 배우고 그리고 가르치자, 나누자.
감사하게 다들 어렵고 힘들지만
서로를 격려하네요.

여러가지로 오릿사가 너무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코로나 19가 너무 확장되어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형편은 그렇지만 우리의 격려와
기도 그리고 함께 함은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학생이 또 비디오를 만들어서 격려의 메세지를
나누고..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여느때 같으면 같이 축하하고 격려하고
따뜻한 치킨 커리 그리고 조금 격려가 되는
보너스도 조금 받았는데..
상황이..

기도해 주십시오.
오직 예수!

함께 오릿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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