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자(마음이 아파 위로가 없어) 가사
마음이 아파 위로가 없어
어제도 오늘도 그래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이 아픔 너머에 두려움
말씀을 넘기는 손가락사이로
흐르는 눈물방울들
그런 나에게 말씀하시는
나의 주, 나의 창조자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이것 또한 내 명령이니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오직 너의 힘이니
그저 나만 믿고 기뻐할 수는 없겠니
내가 너로 충분하듯이
말씀을 넘기는 손가락사이로
흐르는 눈물방울들
그런 나에게 말씀하시는
나의 주, 나의 창조자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이것 또한 내 명령이니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오직 너의 힘이니
그저 나만 믿고 기뻐할 수는 없겠니
내가 너로 충분하듯이
한순간도 난 너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기도하리니
어둠속에 길을 내며 너의 뒤에서 끝까지
너를 지키리
무릎 꿇고 아무 말 못하는
눈물뿐인 내 기도지만 나로 인해
충분하다고 내게 말씀하시는
나의 주, 나의 창조자
나 하나로
기쁘시다고
나를 위로하시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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