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의 유머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가 한 말은 이것이었다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유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기 고르기 (0) | 2023.03.10 |
---|---|
쇼펜하우어의 유머 (0) | 2023.03.09 |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 (0) | 2023.03.06 |
슈바이처의 유머 (0) | 2023.03.05 |
헬무트 총리의 유머 (0) | 202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