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10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무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발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단순히 지은 죄를 뉘우치는 후회가 아닌 마음을 찢으며 하나님께 사죄의 은총을 구하는 것이 참된 회개라는 사실을 깨닫고 참된 회개를 하기만 하면 모든 불의로부터 우리를 깨끗케 해 주심을 믿고 참된 회개를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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