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1~26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내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20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진리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결코 불의와 거짓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배격하며 앞서 세우신 지도자들이 결코 자신의 영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를 드러내는데 자신의 권력을 사용하도록 중보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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