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었다
한 설교자가 천국에 대하여 세밀하게 아름답게 묘사했다.
그러자 한 젊은 성도가 불만을 품고 찾아왔다.
"아니! 당신은 한번도 가보지 못해놓고
천국이 그렇게 좋은지 어떻게 알 수있죠?"
하고 물었다.
그러자 설교자는 대답했다.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껏 천국갔다가 싫다고 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아무도 없었다
한 설교자가 천국에 대하여 세밀하게 아름답게 묘사했다.
그러자 한 젊은 성도가 불만을 품고 찾아왔다.
"아니! 당신은 한번도 가보지 못해놓고
천국이 그렇게 좋은지 어떻게 알 수있죠?"
하고 물었다.
그러자 설교자는 대답했다.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껏 천국갔다가 싫다고 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