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동기부여

사랑과 동기부여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물건을 잘 팔리게 하기 위함이죠? 

다른말로 사람의 마음을 가장 확실하게 움직일수 있는 전략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확실하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꽂히는 글쓰기(나비의 활주로)” 책에 보면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는 사람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그들의 고통을 일깨워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갈망하는 기쁨을 떠올리거나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사랑은 모든 이들을 감동시킨다. 사랑은 위대한 동기부여자다. 사랑은 위대한 기쁨 유발자다" 라고 마케팅 속에서 #사랑을 #강조합니다. 

지적받는걸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찔리면 아프거든요.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접근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도와주는 것입니다. 

사랑해주고 감싸주는 것입니다. 

음식도, 화장품도, 스마트 기기도, 가방도, 우리가 주문하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요한1서 4장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죄를 지적하여 벌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시고 사랑으로 덮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것은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아들의 생명을 내어주시면서 까지 우리를 살려주시고 일으켜 주셨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 감동을 줍니다. 

사랑하면 마음이 움직입니다. 

사랑하니까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니까 손해봐도 즐겁습니다. 

사랑은 위대합니다. 

사랑은 기적을 만듭니다. 

사랑으로 치유가 일어납니다. 

오늘도 가장 경이로운 사랑을 가르쳐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