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슈에청'의 책 ‘천년의 지혜(미래의 서재)’와 겸손함

리슈에청'의 책 ‘천년의 지혜(미래의 서재)’와 겸손함

 

어떤 사람이 ‘호감이 가고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까요? 

사람은 누구나 다른사람에게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리더십 전문가 ‘리슈에청'의 ‘천년의 지혜(미래의 서재)’라는 책에 보면 그 비결은 ‘겸손함’이라고 말하면서 호감과 사랑을 얻는 사람들의 특징을 이렇게 말합니다. 

“윗 사람에 대한 겸손함은 신뢰와 맛바꿀 수 있다. 또한 겸손한 태도는 아랫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이된다. 리더는 반드시 자신의 몸을 낮추고 함부로 자신을 내세워서는 안된다. 상대를 예의바르게 그리고 겸손하게 대하면 자연스레 상대로부터 존중받을 수 있다.” 라고요.

높은 지위를 갖고 있지만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 

바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겸손은 나 자신을 낮추는 자세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 입니다. 

심지어 어린아이와도 눈높이를 맞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친구가 됩니다. 

잠언 18장 12절 말씀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존귀하게 여김받는 초석이 바로 겸손입니다.

겸손은 혼자있을 때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드러납니다.

겸손은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판단해 주기 때문이죠?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은 겸손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사람들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이 ‘겸손'이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수천년이 지나도 다른사람과 일을 이뤄가는 최고의 전략이 바로 겸손이네요. 

예수님의 겸손을 닮아가는 여러분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