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마인드

백만장자 마인드

토마스 J. 스텐리가 쓴 “백만장자 마인드" 라는 책은 백만장자 733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 통계수치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운이 좋아 엄청난 유산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삶을 마치 취미생활을 하는 것 처럼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보통은 자기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나섭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능력, 어떤 적성이 있는 지를 잘 모른다는게 문제죠? 
하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일단 일을 시작하며 ‘어떻게 하면 이 분야를 최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기회를 찾습니다.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원인을 찾아 다시 수정하고 시도합니다. 
대안을 만들어 놓지도 않고 “이건 내 적성과 맞지 않아" 라는 말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이어도 애정을 갖고 온 힘을 다하면, 다른사람은 볼 수 없었던 성공의 기회를 찾아냅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은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었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기대가 되고, 그러다 보니 매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얻고 적용하는 선순환구조가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0절 말씀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작은 일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작은 일이라고 하찮게 하는 것은 일을 시킨 분을 그렇게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일은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퍼즐 조각입니다. 

작은 일을 기쁨으로 하다 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난 #크고 중요한 일이 됩니다.
내게 맡겨주신 일, 시간, 사람들을 소중하게 대하며 백만장자와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감격을 경험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