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입상자
게으름뱅이 입상자가 발표 되었다.
3등 : 다음 주에 다시 수술한다고 환자의 수술한 곳을 열어 놓은 채로 놔 둔 와과 의사.
2등 : 어차피 벗을 텐데 하고 집에서 부터 옷을 벗고 동네 공중 목욕탕에 가는 아저씨.
1등 : 강도한테 '손들지 않으면 쏜다!' 라는 소리를 듣고도
귀찮아서 손을 들지 않아 총에 맞아 죽은 은행원.
게으름뱅이 입상자
게으름뱅이 입상자가 발표 되었다.
3등 : 다음 주에 다시 수술한다고 환자의 수술한 곳을 열어 놓은 채로 놔 둔 와과 의사.
2등 : 어차피 벗을 텐데 하고 집에서 부터 옷을 벗고 동네 공중 목욕탕에 가는 아저씨.
1등 : 강도한테 '손들지 않으면 쏜다!' 라는 소리를 듣고도
귀찮아서 손을 들지 않아 총에 맞아 죽은 은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