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인 처칠
영국의 처칠은 사관학교를 졸업할 때,
성적 순서대로 졸업식장에 입장하는데
그는 제일 마지막으로 입장했다고 합니다.
비록 졸업성적은 꼴찌였지만,
그는 영국 수상이 되어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을 승리로 이끌어 존경을 받고,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나중 된 자였지만, 점점 더 잘되어서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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