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미테랑의 암과의 투병
미테랑은 1981년도에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뼛속까지 암이 퍼져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암 환자라는 소문이 나면 국가적으로 큰 어려움을 당할 것은 자명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입을 막았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이 상상할 수도 없는 정신력으로 병과 싸웠습니다.
그 결과 재선까지 1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거뜬하게 자기 일을 다한 후 명예롭게 퇴임했습니다.
믿지 않는 자도 이렇다면 예수 믿는 우리가 절망해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절대 좌절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그런 사람을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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