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하는 기도
5살 먹은 똘이가 자기 방에서 집이 떠나갈 정도로 기도를 하고 있다.
"하나님, 자전거를 주세요!"
엄마가 타이른다.
"똘아 하나님은 조그만 소리로 기도해도 알아들으셔"
"알아요 엄마 이 기도는 아빠 들으시라고 하는 거예요"
'기독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적 (0) | 2023.12.13 |
---|---|
신앙 깊은 김집사 (0) | 2023.12.12 |
예수님! 거기 계시면... (0) | 2023.12.10 |
예배시간에 왜 조용히 해야 하나? (1) | 2023.12.08 |
오리엔테이션 (2) | 202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