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20~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우리가 성경 전체의 말씀에 대하여 우리 자신의 이성적 판단으로서 이해 가능한 부분만을 믿으려하는 것은 완악한 것이며 믿음을 저해하는 행동이므로 인간의 제한된 이성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또 시기와 질투로 인해 신앙 양심이 마비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하고 감시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빠지지 않도록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성령으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주관하시도록 온전히 맡겨야 하고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된 사람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보살피는 사랑의 실천자들이 되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영적 가족의 일원으로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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