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
못말리는 아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있었다. 7살짜리 오빠가 여동생 머리채를 잡아당겼더니 엄마가“네 동생은 나중에 엄마가 될 사람인데 자꾸 그러면 성격 나빠져.”라며 야단을 쳤다. 잠시 후에 7살짜리 오빠가 하는 말.“엄마! 어릴 때 누가 엄마 머리채 잡아당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