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헷갈리게 하지 마!
어떤 부자 한 사람이 하루는 교회에 와서
자신이 이번에 시작하려는 사업을
꼭 성공하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다.
바로 그 순간에 남루한 옷을 걸친 청년
한 사람이 교회로 들어오더니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오늘 1달러를 벌 수 있게 저를 도와주소서!
주님, 제가 오늘 일자리를 얻어 꼭 1달러를
벌게 해 주소서!
주님, 저는 1달러가 곡 필요합니다.
오. 주님이시여!"
이 기도 소리를 들은
그 부자가 그 청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여보게, 젊은이 내가 1달러를 줄 테니
재발 그 분이 딴데 신경 쓰시지 않도록
좀 가만히 놔 드리게!"
'기독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인의 빽 (0) | 2024.03.29 |
---|---|
어느 선교사의 송구영신예배 설교 (0) | 2024.03.27 |
형편없는 설교? 훌륭한 설교? (1) | 2024.03.23 |
왜 다시 일어났을까? (0) | 2024.03.21 |
악처 3인? (0)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