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 일어났을까?
젊은 목사님이 어느 섬에 부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는 섬 주민들의 90% 천주교인이었다.
마을에 초상이 났는데
신부가 자리를 비워 장례식을 해 줄 사람이 없었다.
주민들은 젊은 목사님에게 장례식을 부탁해서
하는 수 없이 장례식을 인도하고 있었는데,
죽은 사람이 관을 두드리면서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말을 했다.
뭐라고 했을까?
“장례식 방법이 교회에서 하는 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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