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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9~31 사울은 더 힘을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Johnangel 2024. 5. 20. 12:42

사도행전 9:19~31 사울은 더 힘을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19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일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3 여러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을 출입하며
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여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아나니아의 안수를 받아 육체의 시력이 회복됨은 물론 성령으로 충만케 된 사울이 보게되고 먹게되어 강건하게 되자 다메섹에 있는 성도들과 얼마동안 함께 있을 때. 즉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자, 듣는 사람들이 이 사람이 예수 이름을 부르던 자들을 예루살렘에서 죽였고 여기에 와서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가려 한 자가 아니냐고 하였지만. 사울은 더 힘을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였고, 여러 날이 지난 뒤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려고 공모하자, 그 계획이 사울에게 알려졌고 사울을 죽이려 성문을 밤낮으로 지키는 상황속에서, 사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벽에서 달아내렸고, 사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지만 다 두려워하여 사울이 제자됨을 믿지 않자, 바나바가 사울을 사도들에게 데리고 가서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본 것과 그 말씀하신 것과 다메섹에서 담대히 예수의 이름으로 전도한 것을 전하여주자,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변론하자 그들이 사울을 죽이려고 힘쓰자,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가서 다소로 보내었고,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는 평안하게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가 넘쳐 믿는 자의 수가 더 많아졌음을 보며, 변화를 받은 성도로서 우리의 최후선의 과제는 복음 전파라는 사실을 깨닫고 주신 사명을 즉시 순종하며 어떤 반응에도 개의치 않고 더욱 힘있게 복음을 전하는 사울과 예수 믿는 자들에 대한 핍박자를 예수 전도자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통해 나를 더욱 변화시키시고 사명의 현장으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믿음 갖으며 하나님의 사명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돕는 손길을 붙여주시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믿고 어떤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가 되며 힘써 복음을 증거하고 이러한 복음 증거의 삶 가운데 필연적으로 고난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온갖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 선교를 위해 일하며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이 내 앞에 있음을 믿고 부르신 곳에서 어떤 상황에도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