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락

인간의 타락

- 하나님은 인간을 어떠한 죄된 생각이나 욕망이 없는 선한 자로 창조하셨다

- 우리 첫 조상 아담과 하와의 타락과 불순종으로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다
  이후에도 인간은 계속적으로 부패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게 되었으며 인간은 어떠한 선한 일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온

  갖 악에 기울어지게 되었다
  가) 아담이 자신을 하나님과 대립하는 위치에 두었다는 것
  나)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키기를 거부했다는 것
  다)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권을 거절하고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고자 했다는 것

- 아담은 그의 후손의 자연적 머리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대표적 머리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죄로 인하여 저주

  아래에 있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이 필요하게 되었다

- 원죄란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해 모든 인류가 모태에서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아담은 인류의 대표자로서

  범죄한 것이므로 아담의 후손 된 모든 인류는 아담과 동일하게 되 아래 태어나게 된다

- 자범죄란 원죄의 영향을 받아 인간 스스로가 고의적으로 혹은 적극적으로 짓는 범죄행위이다

- 우리는 죄에 대해 알며, 즉시 회개하며, 함부로 정죄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