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13~4: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닌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백성된 표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고 이를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과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며 어떠한 환난과 고난이 이만다 할지라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명에 최선을 다하며 최후에 우리에게 주실 위로와 축복을 소망하며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 우리가 바라보고 추구해야할 축복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생의 삶을 누리는 것임을 깨닫고 일시적이고 불완전한 세상의 행복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평안과 기쁨의 영생을 소망하며 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환난을 극복하고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장차 하늘 영광에 참예하게 될 것으로 인하여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고 악인과 의인이 구분되어 심판을 받는 날이 분명이 우리 곁에 찾아 옴을 깨닫고 우리으 삶을 항상 정결하게 유지함으로써 믿음을 온전히 지켜 갑자기 임할 그 날을 예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을 소유한 자로 세상적인 쾌락을 추구하기보다 날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나의 이웃과 이런 기쁨을 어떻게 하면 함께 나눌 수 있는지를 찾고 실천하는 자가 되며 인류를 저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메시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마음에 담고 구원의 기쁨을 찬양하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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