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솟는샘물큐티

마가복음 14:10~21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Johnangel 2025. 4. 5. 01:03

마가복음 14:10~21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13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5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16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17 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시고 가서

18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꼐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19 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20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21 인자가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마리아가 향유를 예수님께 부은 후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한 사람인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대제사장들에게 가자, 마침 예수님을 체포하여 죽이려고 전전긍긍하고 있던 그들이 기뻐하며 노예 한 사람의 몸값인 은 30세겔을 주겠다고 하자 약속하자 유다는 예수님을 어느 시점에 그들에게 넘겨줄 것인가 고민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으며, 일주일간의 무교절이 시작되는 첫날인 유월절 양을 잡는 날 전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성내에 있는 누구에게 식사 자리와 잠자리를 부탁하기를 원하시느냐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을 성 안으로 보내시면서 물동이를 가지고 가는 남종을 만나면 그를 따라가, 그 집 주인에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의 집에서 유월절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를 위해 예비된 장소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그가 식탁과 의자와 방석이 준비된 큰 다락방을 보여줄 것이며, 예수님과 제자들을 위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할 것이라고 하셨고, 제자들이 성내로 들어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음식을 준비하였고, 해가 저물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그 집에 가서, 식사를 하실 때에 함께 식사하는 열 두 제자 중 한 사람이 예수님을 팔것이라고 비통한 심정으로 제자의 배반을 알리시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팔리워 죽으시는 것에 대한 근심보다는 그 죽음에 자신이 연루되지 않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침통한 분위기 속에 한 사람씩 설마 자신이 배신자는 아니겠지요 하면서 예수님께 묻기 시작했고, 예수님은 자신 앞에 있는 무화과와 건포도를 으깨서 물과 식초로 배합한 국그릇에 떡을 찍어 먹는 자가 바로 그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십자가의 죽음의 길로 가지만 주를 팔아 죽음에 넘기는 자는 현세적인 고뇌와 내세적인 보응의 슬픔과 고통을 겪을 것이므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회개를 촉구하심을 보며, 성만찬을 통해 유월절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만민을 죄악된 이 세상에서 구원하셨음을 기념하며 모든 믿음을 다 삼켜 버리고 눈을 멀게하는 세상의 물질의 탐욕이 얼마나 무섭고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항상 경계하며 물질에 끌려 다니는 종이 아니라 왕의 재정을 맡은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신 물질을 다스리며 주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자가 되고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셔서 제물이 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심이 철저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의해 준비되었음을 깨닫고 이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그 길을 예비하며 주의 오심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그 뜻 안에서 순종하며 그 위대한 일에 동역하는 자가 되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을 기꺼이 선택하시고 받아들이셨던 예수님의 모습과는 달리 혹시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얽매어 주저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순교자의 삶을 사는 자가 되고 나를 향해 배신하며 대적하는 자들을 자비와 긍휼로 용납하고 용서하며 그가 받을 고통에 함께 괴로워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예수님을 닮은 사랑과 용서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