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가사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