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쉬가 잇샤에게(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가사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때까지 당신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다리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 (스르르르) 잠이 드네 (잠이 드네) 주의 품에 (주의 품에)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맘은 그대 것이오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사랑하겠소 내 맘을 노래하겠소 그대를 기다리겠소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어 주실 그대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빗장이 풀리고 계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