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1:1~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61:1~6)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의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주셔서

마음이 약해 질 떄에 원수를 피하는 피난처가와 망대가 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주의 장막에 머물고 그 아래 피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를 경외할 자의 기업을 주시며

장수케 하셔서 인자와 진리로 보호하실 것이라고 고백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매일 서원을 이행할것이라고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마음이 연약하여 질 때 기도로 구하면

나의 피할 피난처가 되시고 그 날개 아래 품어 주십니다

 

영원한 피난처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 소원을 이루시고

기업을 주시며 보호하시고 그 생명을 지켜 주십니다

 

때때로 믿음이 흔들리고 의심이 생기며 마음이 약하여질때

더욱 기도의 자리로 예배의 자리로 나가야 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에 응답하셨던 것들을 뒤 돌아 보면

내가 주님 앞에 갚아야할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주님 앞에 더욱 충성과 헌신을 다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 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