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라는 영화에 보는 것처럼 아프리카에 가서 수많은 사람을 잡아다가 팔아먹는 천하에 나쁜 짓만 하던 어떤 악질적인 사람이 예수를 영접하고 새 사람이 되어 신학교 들어가 목사가 됩니다.
그는 목사가 되었어도 목사 가운을 한 번도 입지 않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그 가운을 입을 수 있는가?”해서 그는 노예복을 입기도 하고, 선장의 옷을 입기도 하며 목회를 했습니다.
이 사람이 변화되어 지은 노래가 “Amazing Grace”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찬송을 부르면 얼마나 눈물이 나옵니까?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 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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