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하기에 적합한 사람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다른 나라와 민족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그들을 한 가족으로 나의 몸으로 생각하면서 접근하고 있습니까?
마음이 달라지면 방법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마음이 바르면 방법 역시 바르게 됩니다
선교는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가 인간을 섬겼던 종의 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웃을 바라보는 마음과 관점이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내 중심에서 다른 사람 중심으로. 내 민족에서 다른 민족으로, 같은 혈통에서 다른 혈통으로 하나님의 가족을 생각하며 그것이 익숙해지는 삶으로 방향이 점차 바꿔져야 합니다
나는 이런 선교적인 체질로 얼마나 바뀌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것을 생활화하는 사람이 가장 선교하기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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