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우리 주위에는 보이는 그리스도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은 분명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주위 사람을 통해서 주님을 볼 수는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람들, 주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한 순간도 희망을 품을 수 없는 사람들과 함꼐 하는 것이 곧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으면 힘든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내가 대신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을 대신한 최고의 일이 되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주님에게 한 일입니다
나는 얼마나 주님을 대신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그 일에 소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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