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하늘의 구속받은 사람들이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 7:9)라는 말은 큰 위로가 된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소수 집단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그것을 기록한다
성경은 지옥의 무시무시한 실상과 영원함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도 보편주의자 (모든 사람이 궁극적으로 다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할지 모른다
그러나 구속받은 사람들이 능히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전세계적 무리일 것이라는 사실을 주장할 수 있으며 또 주장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될것이며, 아브라함의 씨는 땅의 티끌처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선교학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의 선교 사명 (0) | 2016.01.19 |
---|---|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0) | 2016.01.19 |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시다 (0) | 2016.01.16 |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0) | 2016.01.13 |
하나님은 역사의 하나님이시다 (0)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