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시다
"내가 ....네게 복을 주어 " (창 12:2) 라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이...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예수를 머저 보내사"라고 베드로도 반복하여 말했다 (행 3:26)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며 풍성케 하려는 것이다
심판은 하나님의 "비상한 일(srange work)" (사 28:21)이다
하나님이 주로 하시는 일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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