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릴 때 구원의 능력이 임합니다
막강한 하나님의 군대를 부르는 나팔 소리 - 야다와 토다가 바로 그것입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14~15)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신뢰하여 그 분께 우리 손을 맡기는 것은 정말 누군가의 표현처럼 "폭발적인"행동입니다
환난 너머로 하나님의 엄청난 권세와 능력과 놀라운 계획을 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은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믿을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곤경 속에서 감사의 제사를 드리거나 고백하는 것은 사타의 진영을 온통 뒤흔드렁 놓는 것입니다
그 상황속에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을 원망하기를 바라는 사탄의 기대가 꺽여지기 때문입니다
환나 속에서 드리는 감사!
얼마나 뚜렷한 대조입니까?
그런 만큼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크게 드러나겠습니까?
시편 기자는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라고 했고,
또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아다" (시 119:75)라고 했습니다
예례미야 선지자도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 3:33)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고 주의 성실이 큼을 고백하면서 말입니다
이제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그 인자와 자비와 긍휼과 선하심과 성실하심을 노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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