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토다는 본질적으로 주님을 고백하는 마음가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69:30~31)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헌금,
감사의 노래가 뜨겁게 울리는 울려 퍼지는 모임,
감사의 고백이 흘러 넘치는 기도는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00:4에 "감사함(토다)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라고 되어 있고
시편 95:2 "감사함(토다)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전 문에 들어설 때, 즉 주님 앞에 나아가고자 할 때 필요한 것이 "감사"입니다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고서는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토다"인 것입니다
'찬양학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릴 때 구원의 능력이 임합니다 (0) | 2016.02.26 |
---|---|
영적 전쟁과 찬양 (야다는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0) | 2016.02.24 |
토다 (todah) (0) | 2016.02.13 |
야다는 의지적 결단입니다 (0) | 2016.02.12 |
야다는 환난 속에서 드리는 찬양입니다 (0) | 201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