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국제찬양율동신학원에서
할머니에게 기쁨을 준비해 드렸다.
집짓기 전에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할머니 집에 찾아 갔는데...
예배는 못하고
할머니 귀에 손을 대고 큰소리만 치고 집짓기 시작.
"할머니! 예수님이 할머니를 사랑하세요."
보통 소리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기에
거의 함성을 치고 왔다.
들리지 않으셔서 의사소통은 힘들어 하는 순간에
한 아이가 들어왔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우리 교회 어린이 성도가 인사를 해주었다.
사실 할머니는 언제까지 사실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그리고 예쁜 아이에게 이런 마음이 생겼을 것이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이 집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예수님께서 이 집을 주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 속에
광양국제찬양율동신학원에서 보내준
예수님의 사랑이 계속 남겨질 것 같다.
"고맙습니다."
할머니에게 기쁨을 준비해 드렸다.
집짓기 전에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할머니 집에 찾아 갔는데...
예배는 못하고
할머니 귀에 손을 대고 큰소리만 치고 집짓기 시작.
"할머니! 예수님이 할머니를 사랑하세요."
보통 소리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기에
거의 함성을 치고 왔다.
들리지 않으셔서 의사소통은 힘들어 하는 순간에
한 아이가 들어왔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우리 교회 어린이 성도가 인사를 해주었다.
사실 할머니는 언제까지 사실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그리고 예쁜 아이에게 이런 마음이 생겼을 것이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이 집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예수님께서 이 집을 주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 속에
광양국제찬양율동신학원에서 보내준
예수님의 사랑이 계속 남겨질 것 같다.
"고맙습니다."
'캄보디아선교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겹살 전도자 / 채종석선교사 (0) | 2016.06.08 |
---|---|
참 싸다 / 채종석선교사 (0) | 2016.06.08 |
처음으로 혼자 교회에서 (0) | 2016.05.27 |
여리고성 / 채종석선교사 (0) | 2016.05.27 |
유치원 / 채종석선교사 (0) | 201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