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섬 최초로 전도대를 만들다."
6년 전에는 아내와 나... 단 둘이서 이 섬에 도착했는데
지금은 이들이 우리의 동료가 되어 있다.
이들을 보면서...
"놀라운 일이다. 신기한 일이다."라고
고백이 자꾸 나온다.
그리고 고백의 마무리는...
"주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들 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있고
70 세가 되신 할머니도 계신다.
살면서 이렇게 많이 걸으신 적이 없었을텐데.
100미터도 걷지 않는 민족인데
이 뜨거운 날씨에 2킬로 정도를 걸어다녔으니...
꼬맹이들이 ...
"목사님! 뜨거워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아이스깨끼 하나씩 물려주었다.
"최초의 전도대인 너희들... 100년 후에 너희들 사진을 본 너희들 후손들이 너희들을 기억하면서 존경하고 고마워 할거야. 주님께서 너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거야."
6년 전에는 아내와 나... 단 둘이서 이 섬에 도착했는데
지금은 이들이 우리의 동료가 되어 있다.
이들을 보면서...
"놀라운 일이다. 신기한 일이다."라고
고백이 자꾸 나온다.
그리고 고백의 마무리는...
"주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들 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있고
70 세가 되신 할머니도 계신다.
살면서 이렇게 많이 걸으신 적이 없었을텐데.
100미터도 걷지 않는 민족인데
이 뜨거운 날씨에 2킬로 정도를 걸어다녔으니...
꼬맹이들이 ...
"목사님! 뜨거워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아이스깨끼 하나씩 물려주었다.
"최초의 전도대인 너희들... 100년 후에 너희들 사진을 본 너희들 후손들이 너희들을 기억하면서 존경하고 고마워 할거야. 주님께서 너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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