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양 되신 주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죄 값을 치러주시므로,
인간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본질적인 죄의 굴레를 끊어버리셨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일을 위해 오셨고
십자가 위에서 그 일을 다 이루셨다.
-이재철 목사의
‘새신자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중에서-
사망으로 이르는 죄의 결말로부터
영원한 생명으로 향하는 길을 허락하신 주님.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는 유한한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누리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 고통을 당하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해
무덤가운데서 다시 사신 주님.
온전한 속죄재물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좋은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순함이 주는 기쁨 (0) | 2018.03.31 |
---|---|
누구를 믿고 있습니까? (0) | 2018.03.29 |
봄의 소리 (0) | 2018.03.27 |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 송명희 (0) | 2018.03.26 |
주께로 가까이 (0) | 201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