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11~19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우리의 죄에 대해 깨닫게만 해주는 불완전한 율법을 완성시키시기 위해 친히 대제사장이 되셔서 자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드려 영원한 단 번의 속죄 제사를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 놓으셨음에 감사하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어떤 다른 종교적 의식이나 관습이 아닌 오직 보혈의 그 공로를 힙입어 보혈을 지나 오늘도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신실한 예배자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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